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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Autor: Vários
- Narrador: Vários
- Editor: Podcast
- Duración: 58:54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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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nopsis
Listen to interviews, features and community stories from the SBS Radio Korean program, including news from Australia and around the world. - , SBS Radio .
Episodi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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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의 눈으로 보는 한국 시즌2: “한국의 출산 용품 리스트 호주의 10배?”
23/03/2024 Duración: 13min곧 첫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 브리즈번의 마이클 코켄 씨. 출산 용품을 준비하면서 한국과 호주에서 필요한 출산 용품 리스트가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, 여기에서도 한국과 호주의 문화 차이를 느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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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실력 좋은 이민자, ‘더 쉽게 일자리 찾아’
22/03/2024 Duración: 06min호주 경제개발위원회의 보고서에서 이민자들의 낮은 임금을 설명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영어 사용 능력을 손꼽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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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어 교육, 나아가야 할 방향은?…문화적 관심 너머 학문적 관심으로
22/03/2024 Duración: 09min20일 멜버른 대학교에서는 주호주멜번분관 주최로 빅토리아주 내의 한국어 교육 발전을 위한 포럼이 개최됐다. SBS한국어팀은 포럼 현장에 방문해 니콜라 프라스키니 멜버른대학교 한국학과 교수와 조혜인 모나시대학교 한국학과 교수, 양윤정 한국어교사회 회장 등 한국어 교육 전문가들과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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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스트레일리아 나우] 라켐바야시장·하모니마켓·Enlighten Festival
21/03/2024 Duración: 11min시드니의 라켐바(Lakemba) 야시장, 멜버른의 하모니마켓(Harmony Market), 캔버라의 Enlighten Festival을 살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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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: 퍼스널 칼러 전문가 제니 박 “어울리는 색은 얼굴 가까이, 좋아하지만 안 맞는 색은 얼굴에서 멀리 배치”
21/03/2024 Duración: 13min한국에서 널리 퍼져 있는 퍼스널 컬러 진단이 호주에서도 시행되고 있다. 2022년 호주에서 처음으로 퍼스널 컬러 스튜디오를 연 퍼스널 컬러 전문가 제니 박 씨는 “특히 비 한국계 고객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”라고 전했다. 각 민족마다 완전히 다른 피부색을 지닌 호주에서 퍼스널 컬러는 어떻게 진단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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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호주 인구 2680만 명… “인구 증가, 이민자 수 증가가 주요 요인”
21/03/2024 Duración: 01min호주통계청에 따르면 이민자 수의 증가가 호주 인구 증가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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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정부, 2000명 의대 증원 정원 배정하며 ‘쐐기를 박다’
21/03/2024 Duración: 08min의대 정원 2000명을 증원하는 것으로 시작된 한국의 의료 대란. 한 달이 넘게 정부와 의사협회가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정부가 공식적으로 의대 증원 배정을 발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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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리스 청년 3만 시대..."장기적인 지원 방안 시급"
21/03/2024 Duración: 03min오갈 데 없는 호주의 젊은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노숙 지원 시설이 불충분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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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른 우리말 톺아보기] 콩가루 집안 · 조바심 · 감쪽같다
20/03/2024 Duración: 06min대개의 말이 나름의 이유와 의미를 가지고 생겨나는데 그런 이유들을 알면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이해가 쉽고 낱말들을 더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다. 재미있는 우리말의 유래를 알아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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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올림픽 여자 축구 대진표 완성… 마틸다즈, B조 미국- 독일 상대
20/03/2024 Duración: 01min마틸다즈가 2024 파리 올림픽 조별리그에서 미국, 독일, 아프리카 예선 최종 진출팀(잠비아와 모로코 승자)과 승부를 겨루게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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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터 앞두고 '푸드뱅크 이용자 수 역대급 예상'
20/03/2024 Duración: 05min식량 구호 자선단체들은 이스터를 앞두고 1년 중 가장 바쁜 날을 준비하고 있다. 지난해 2023년 굿 프라이데이(Good Friday) 전날에는 푸드뱅크와 세컨드 바이트가 제공하는 무료 식사에 의존하는 사람이 기록적인 수를 보이기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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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니웡 외교부 장관, 왕이 외교 부장과 회담…'양헝쥔 사건' 언급할까
20/03/2024 Duración: 03min페니 웡 외교부 장관은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수감된 호주 작가 사건을 언급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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컬처IN: 'Everyone belongs' 모두 호주인임을 인정하는 '하모니 데이'
20/03/2024 Duración: 11min매년 3월 21일 하모니 데이는 'Everyone belongs'라는 기치 아래 호주의 다문화 사회를 축하하며 고유한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공유하는 날로 기념된다.